Gospel Meets Culture,
Inspiring the World

복음과 문화가 만나서 세상을 변화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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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spel Meets Culture:

Where the Gospel Meets Culture and a New Story Begins.

기독교 문화 체험관(GMC)은 복음과 문화를 연결하는 새로운 공간입니다.
신앙을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술,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즐겁게 기독교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돕습니다. 신자와 비신자 모두에게 열린 이 공간에서, 우리는 함께 나누고 배우며 복음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납니다.

GMC (Gospel Meets Culture) is an innovative space that connects the Gospel with culture. It is designed to help everyone joyfully experience Christian values through a diverse array of arts, educational, and interactive programs that naturally integrate faith into everyday life. In this open space, welcoming both believers and non-believers alike, we come together to share, learn, and discover new possibilities within the Gospel.

후원 - 참여 방법 안내 / Click here

GMC는 누구에게나 열린 복음의 공간

신자뿐 아니라 비신자도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GMC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복음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입니다.
GMC welcomes everyone, inviting both believers and non-believers to naturally experience the Gospel through a diverse array of cultural content.

GMC는 신앙을 살아 있는 체험으로

성경 속 이야기, 예배, 기도 등 전통적 신앙 요소들을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현하여 신앙을 오감으로 느끼는 새로운 전도의 장을 만듭니다.
Through immersive programs that bring biblical narratives, worship, and prayer to life, GMC creates a new avenue for evangelism—allowing individuals to engage their senses and truly feel their faith. 

GMC는 다음 세대를 위한 신앙 교육

어린이와 청소년이 흥미롭게 기독교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 GMC는, 다음 세대가 믿음을 자연스럽게 이어가도록 돕는 신앙 교육의 플랫폼입니다.
Designed to captivate children and youth with inspiring Christian culture, GMC serves as a nurturing platform that helps pass on the faith to the next generation naturally and joyfully.

기독교 문화 체험관 (GMC)

한류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시대에, 한국 기독교 문화도 세계에 널리 알려질 수 있어야 합니다.
하이패밀리는 ‘K-바이블’, ‘역대 대통령 성경 전시회’, ‘선교사 캐리커처’ 등 신앙과 재미를 결합한 기독교 콘텐츠를 개발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많은 이들이 신앙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했습니다.이 과정에서 정부 및 관계 기관의 지원과 협력을 통해 체험관 건립이 추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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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GMC

GMC 소개 / View det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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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truction Overview

건축 개요 / View det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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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rience GMC

체험 프로그램 / View det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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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시는 분들

장범

미주 GMC
122년 전, 우리 앞선 세대는 낯선 땅으로 떠났습니다. 희망을 품고, 때로는 눈물을 삼키며 새 로운 삶을 개척했습니다. 힘들 때 조국 대한민국과 교회는 우리를 잊지 않았습니다. 기도로, 사랑으로, 보이지 않는 손길로 우리를 지켜주었습니다. 이제 그 사랑의 빚을 갚을 때가 왔습 니다. 우리 자녀들이 찾아가 볼 곳, 뿌리 교육이 있을 GMC를 위해 아낌없는 투자를 해 보고 싶습니다.

임용우

워싱턴성광교회 담임
23년 목회 초기, “앞으로 코리안 2세, 3세들이 대통령이 되고 국무장관도 될 것입니다. 여러 분의 자녀를 위해 꿈을 키우고 믿음을 가지십시오”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런데 연방 하원을 넘어서 상원의원까지 탄생되는 역사의 현장 속에 있습니다. 우리 모두 큰 꿈을 꾸어야 합니 다. GMC가 그 통로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

장성철

보스턴장로교회-담임목사
기독교 역사는 곧 하나님의 사랑과 섭리가 흐르는 장엄한 서사입니다. 대한민국에서도 기독 교는 사회와 문화를 형성하는 데 깊은 발자취를 남겼지만, 그 의미를 직접 체험할 기회는 많 지 않았습니다. 그런 가운데, 기독교의 역사와 신앙의 유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GMC가 설 립된다는 소식은 가슴 벅찬 감동을 안겨줍니다. 특히, 미국의 1·2세대 신앙인들과 그 후손 들이 한국을 방문해, 신앙의 뿌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더욱 기대와 감격이 큽 니다. 이는 단순한 공간을 넘어, 믿음의 유산을 계승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되새기는 거룩한 장이 될 것입니다.

이화옥

뉴저지 거주, Andrew Kim Foundation
“GMC의 탄생이 곧 시작입니다. Bible wall에 잇따라 큰 프로젝트를 이루어 내시는 분들께 찬 사를 보냅니다. 주님이 하시고자 하시는데 그 누가 막을까요? 주님의 마을 동산, GMC가 주 목 받으며 뻗어나가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우리에게도 기회가 주어져 감사할 뿐입니다

장세규

국제 NGO 연합회 자문역
“중세의 코로나라 불리는 ‘흑사병’ 이후의 아픈 세상과 교회를 살리기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문화의 빅뱅이 ‘바로크’ 시대였지요. 하나님의 ‘심폐소생술’이었습니다. 이제 그 역할을 하이 패밀리가 해주실 것을 믿고 함께 합니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전 장관
성령의 지혜와 묵시가 하이패밀리 방식으로 매력적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기독교의 세계 가 송길원 목사님의 비전으로 젊은 세대에 강렬하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이곳은 종교와 어우러진 문화의 감수성을 생산하고 전파하는 공간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한국 기독교 140년의 역사와 숨결이 깃든 GMC가 양평에 세워집니다. 신앙과 문화가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이 공간이 국민 누구에나 마음의 평안과 위안을 주는 영성 관광의 명소로 자리잡기를 소망합니다.

전진선

양평군수
북한강과 남한강이 흐르는 양평은 ‘산천의 경서(經書)’라고 할 수 있죠. 이곳에 K-바이블이 있고 역대 대통령 7인의 성경이 있습니다. 이제 GMC를 통해 관광, 문화, 예술의 양평을 빛낼 일을 생각하면 가슴이 벅찹니다.

김대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예술은 시대의 정신을 담고, 신앙은 인간의 내면을 울립니다. 이 두 가지가 만나는 공간GM, C가 많은 이들에게 영감과 감동을 주길 바랍니다. 특히, 이곳이 미래 세대에게 신앙과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배움터가 되길 기대합니다. 뜻깊은 여정을 응원합니다.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자연과 또 그 일부이자 수장인 인간의 아름다움을 여러모로 드러내고, 자랑하고, 또 함께 누리려는 GMC의 건립을 축하합니다.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사람과 자연이 함께 숨 쉬는 독특하고 멋진 쉼터가 되리라 믿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이영애

영화배우
양평은 제가 참 사랑하는 마을입니다. 파이프오르간이 있고 이미 세계적 명소가 된 K-바이 블과 청란교회가 있는 이곳을 찾아 쉼을 누리게 됩니다. 이 멋진 장소에 문화체험관이 들어서 아동들과 청소년들에게 꿈틀이 되고 꿈터가 되길 소망합니다

김장실

전 한국관광공사 사장
“지금은 기독교 한류가 발화하고 있는 중입니다. 우선 기독교 인구가 1000만입니다. 외국인 들한테 한국의 정신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매개는 그들에게 친숙한 기독교 한류입니다. 서양 기독교가 한국 땅에 와서 어떻게 기적처럼 부흥을 했는가 그 현장도 보고 싶어 합니다. 저도 기대가 큽니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
“양평은 가톨릭, 기독교, 불교 등 3대 종교에 중요한 의미가 있는 장소들이 있는 영성 관광의 최적지입니다. 경기 동부권의 주요 관광지인 양평이 영성 관광을 통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